카티아바제노바1 [카티아 바제노바] Катя Баженова - Спасибо тебе, лето! 잔나 프리스케와 닮았다.처음 보고 받은 느낌이었다.2013년부터 활동한 카티아 바제노바는 같은 해 뇌종양 선고를 받은 잔나의 뒤를 이을 목적으로 전략적으로 데뷔한 듯하다.외모나 노래 모두 잔나를 보는 듯하다.이 곡도 잔나의 "Где-то лето" 와 같은 블루 색상 의상에 수영장이 배경인 점이나테니스 라켓을 들고 있는 장면 등 모두 잔나를 모방한다는 느낌이 물씬 풍긴다.러시아는 여름이 짧아서 그런지 이 곡이나 잔나의 "Где-то лето" 이나 여름을 노래하고 심지어 감사하다고까지 한다.잔나의 인기에 묻어 가려는 이미지 덕분에 그리 큰 인기는 못 얻었는지 러시아어로 된 프로필조차 찾기가 힘들었다.89~92년생, 크림반도 출생, 모델 출신, 키 176cm, 체중 55kg 이라는 정도. Russian L.. 러시아 2016.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