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3 잉카음악/안데스음악 - [뉴깐치냔 ] ÑUCANCHI ÑAN 에콰도르 오따발로 출신으로 잉카음악/안데스 폴클로레를 연주하는 뉴깐치냔이란 그룹은 1984년에 결성된 가족 밴드입니다.뉴깐치냔이란 이름은 께추아어로 '우리들의 길'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2004년 무렵 지하철 2호선 역을 지나다가 귀에 꽂히는 음악 소리를 듣고 따라간 곳이 이들의 지하철 공연장. 현장에서 뉴깐치냔의 앨범을 CD로 구입할 수도 있었는데 그 때 구입하지 않은 것을 두고두고 후회중입니다 ㅠㅠ 이렇게 생긴 삼뽀냐(Zampona), 께나, 만돌린, 봄보 등의 전통악기들을 연주하며 노래했었는데리듬은 빠르고 경쾌하였지만 어딘지 모르게 서려있는 한이 느껴지는 것이이민족(스페인)의 침략으로 고난를 겪은 이들의 역사가 우리의 그것과 비슷함을 느꼈습니다. 뉴깐치냔의 노래 중 몇 곡을 링크합니다. 중남미/에콰도르 2015. 4. 26. [리카르도 아르호나 feat. 개비 모레노] Ricardo Arjona feat. Gaby Moreno - Fuiste tú 1964년 1월 19일생. 영화 밴디다스에 조연으로 출연도 했다고... 가사 Fuiste tu, Tenerte fue una foto tuya puesta en mi cartera, un beso y verte hacer pequeno por la carretera. Lo tuyo fue la intermitencia y la melancolia, lo mio fue aceptarlo todo porque te queria. Verte llegar fue luz, verte partir un blues. Fuiste tu, de mas esta decir que sobra decir tantas cosas, o aprendes a querer la espina o no aceptes rosas. Jama.. 중남미/과테말라 2015. 4. 24. [루이스 폰시] Luis fonsi - Keep my Cool 루이스 폰시는 1978년 4월 15일생, 푸에르토리코 출신 라틴 팝 가수이다.푸에르토리코에서 태어났지만 어렸을 때 가족이 미국 플로리다 오랜도로 이주하였다.1995년에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에 입학하였으며 1998년에 데뷔하여 현재까지 활동중이다.2011년에는 빌보드가 루이스 폰시를 "새세대 라틴뮤직의 리더"라고 명명하였다. "Keep My Cool" It was last night that I saw ya You were dancin' in the corner of our favorite club (It was) instantly love, oh girl You were puttin' on a show Watching your body go Was so much more Than sensual Oh I .. 중남미/푸에르토리코 2015.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