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글렌체크] Glen Check - 60's Cardin

Buzinga 2015. 5. 1.

글렌체크(Glen Check)는 대한민국 신스팝 밴드이다. 2011년 Disco Elevator라는 EP앨범으로 데뷔했다.

2013년과 2014년 연달아서 제 10회,1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음반상을 수상했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을 받았다.

출저 : 위키백과


멤버

김준원(1990년 1월 3일생) : 보컬, 기타 담당, 창원 출신, 서울국제고 - 삼성아트&디자인 인스티튜드

강혁준(1991년 3월 18일생) : 신시사이저, 일렉트로닉스 담당, 서울국제고 - 서강대 정치외교



마치 외국 노래일 것 같은 이 노래는 한국의 글렌체크라는 그룹의 곡이다.

프랑스의 다프트펑크나 영국의 프로디지 느낌이 나긴 하지만 그들만의 독특한 음색이 있다.

이들의 곡에는 한글 가사가 없다.

멤버가 모두 외국에서 유년기를 보낸 탓인지 어느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영어 가사로 된 노래만 들어왔기에 영어 가사가 훨씬 자연스럽고 한글 가사를 쓸 능력도 안된다고 한다. ㅎㅎ


이 곡은 1집 정규 앨범 Haute Couture (오뜨꾸뛰르-프랑스풍의 고급 맞춤 의상을 뜻한다.)의 9번 트랙으로

현대카드 광고와 SBS 예능 룸메이트에 사용된 곡이기도 하다.





가사


Space-suits and 

Asymmetric shapes combined

Avant-garde, can you feel it?

Colour palettes breaking into stereo-types

Can I feel it another time?


No matter what don't you stay in the line,

You better stay alive

And try to listen


No matter what don't you stay in the line,

You better stay alive

And try to listen


Space-suits and 

Asymmetric shapes combined

Avant-garde, can you feel it?

Colour palettes breaking into stereo-types

Can I feel it another time?


No matter what don't you stay in the line,

You better stay alive

And try to listen


No matter what don't you stay in the line,

You better stay alive

And try to listen


No matter what don't you stay in the line,

you better stay alive

and try to listen


No matter what don't you stay in the line,

You better stay alive

And try to l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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